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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게으름은 죄악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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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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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새창열기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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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윗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들 중 대표적인 사람으로 ‘다윗’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가히 입지전적인 것이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일개 양치는 목동에서부터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가족 안에서조차 그는 의미 없는 존재일 뿐이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버지의 눈에도 차지 않는 어떻게 보면 버려진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잘것없는 한 시골 목동의 삶에 하나님이 간섭하기 시작하셨습니…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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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완악해질 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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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울 왕은 지위에 걸맞은 성품을 지니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한다. 높고자 하면 낮아져야 한다. 많고자 하면 나누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숙한 성품을 요청하십니다. 지위가 높아지고 책임이 많아질수록 우리에게 겸손한 성품을 요구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며 지도자였던 사울은 한 나라의 왕이 되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두려움이 엄습할 때 그는 쉽게 추락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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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9)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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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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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인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3 ‘분노’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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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요나는 차라리 죽기를 원했습니다.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멘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멘탈이 붕괴됐다는 표현의 줄임말로,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안에는 어이없고 정말 화가 난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요나라는 인물에게도 바로 이 멘붕의 상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기가 싫었습니다. 감히 하나님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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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와 근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4 ‘나태’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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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자주 부지런함과 게으름 사이에서 갈등합니다.한 포탈회사가 최근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시간을 잘 관리하는가?’ 하는 물음에는 5명 중 2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의 비결에 대해서는 52.3%가 ‘알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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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자족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5 ‘탐욕’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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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큰돈을 가진 한 부자가 있습니다.그림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네덜란드의 화가인 램브란트가 1627년에 그린 것으로 오늘 본문 내용인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배경으로 한 그림입니다. 놀랍게도 그가 이 그림을 그릴 때, 그의 나이는 21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이 같은 그림을 그려냈습니다.그의 그림은 빛과 어둠을 대비시켜 강조점을 환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 부자가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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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과 절제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6 ‘탐식’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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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먹는 것을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우리 교회 목사님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음식과 먹지 않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의외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교역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는데, 그 중에는 어릴 적에 본 개를 잡는 모습이 너무 잔인해서 보신탕이 혐오 음식이 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보신탕 이야기를 하니 제 아들과 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삼십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보신탕을 먹고 집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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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과 정결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7 ‘정욕’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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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충격적인 사건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가와 그의 자녀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오빠가 이복동생과 근친상간한 것입니다. 그것도 강제적인 겁탈로 말입니다.남녀 간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정말 사랑일까, 아니면 육체적인 욕정에 불과한 것일까?’하고 묻곤 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서로의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에 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닙니까?한자어 ‘좋아할 호(好)’를 보아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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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악을 이기라 - 성령의 열매 6(양선)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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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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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영, 진리의 영? - 성령과 악령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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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우리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일에 하나님께 먼저 예배드리는 것이 내 삶의 우선적 가치지!’라고 생각하며, 결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현재 내 모습 또한 나의 순간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만들어낸 열매입니다. 선택과 결정, 그 총합이 현재 나의 모습입니다. 물론 부모님을 우리가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 많은 부분들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 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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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영, 살림의 영? - 성령과 악령 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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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세상입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죽임의 영, 살림의 영’입니다. 이는 성령과 악령에 관한 네 번째 말씀입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뉴스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합니다.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사건‧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죽음의 문화에 포위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6월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번 한 달만 해도 충격적인 사건이 여러 차례 보도되었습니다.아파트 외벽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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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영, 하나됨의 영? - 성령과 악령 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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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사람’이란 단어는 ‘살다’라는 동사와 ‘앎’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존재가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이라는 단어도 사용합니다. 한자어 ‘인간(人間)’에서 ‘사람 인(人)’자는 둘이 기대 있는 모양입니다. 즉 서로 기대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인간 공동체요, 인간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홀로 있는 모습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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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영, 깨달음의 영? - 성령과 악령 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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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신‧구약 성경필사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18개 지구의 성도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중‧고등부 학생들도 신약성경을 우리말과 영어로 필사했습니다. 대학부와 청년부, 청년플러스도 동참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성경필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치를 성취하신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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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영, 빛의 영? - 성령과 악령 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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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금이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청년들과 대화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금 천천히 믿으면 안 될까요? 젊어서 하고 싶은 것 좀 즐기다가 느지막이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될까요?” 예수님을 믿는 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하게 됩니다. “제게 순결을 주옵소서. 절제도 주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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