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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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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오늘날 기독교는 위기 속에 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았습니다.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교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긍정적인 대답도 있었지만 몇몇 부정적인 대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3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로 기독교인은 마치 타이타닉 호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곧 침몰할 예정임에도 아직 위기적 사항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잔치를 벌이고 있는 배와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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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을 닦는 사람들(교회 창립 34주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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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셨습니다 오늘은 소망교회 창립 34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주님의 귀한 교회를 여기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셨습니다. 복음전도와 선교, 구제와 봉사, 그리고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육을 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매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로 하여금 예배공동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복된 교회로 세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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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교회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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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국 교회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9월 17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소망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97회 총회가 열립니다. 올해는 총회가 생긴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2년 9월 1일에 평양신학교에서 조선 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이 100회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97회일까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세계 제2차 대전 마지막 시절인 1937년에 일본이 중국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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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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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소망교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2003년 10월 첫 주일에 제가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습니다. 벌써 12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섬겼던 것도 제게는 축복이었지만, 무엇보다 소망교회의 목회자로 부름 받은 것이 제게는 큰 축복이었고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로 가슴 아프고 슬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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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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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가톨릭교회에 대한 반박으로 종교개혁은 시작되었습니다.오늘은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이제 3년만 있으면 종교개혁 500주년이 됩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 조항을 내걸었습니다. 이것은 당대 거대했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문제제기였습니다.사실 루터가 처음부터 종교개혁을 일으키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95개 조항 자체는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라틴어란 당대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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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지식? 지식 없는 사랑? - 교회, 배움의 공동체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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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의 배움은 지식에 사랑을 더하는 배움입니다.우리 교회학교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교역자들이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몇 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그 내용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영상 시청>다음세대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어린 자녀들이 성경 공부를 하는 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준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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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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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간의 실존적 물음에 대한 대답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습니다.우리 모두에게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와 내가 동일한 인격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눈앞에 계시면 안심이 되고,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던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우리가 성장하면서 어머니 품을 떠날 시기가 다가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고, 나는 나구나.’라는 독립된 자의식을 갖게 되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생기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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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하나님 사랑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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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의 날이 탄생했습니다.안식일은 쉼의 날입니다. 평안의 날이자 해방의 기쁨을 누리는 날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지킵니다. 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서 주일로, 쉼의 날 곧 평안의 날을 바꾸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보면, 당대 유대교와 초대 교회 사이에 몇 가지 차이점이 드러납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두 가지만 살펴보려고 합니다.먼저 유대인들은 회당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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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하나님 사랑의 사명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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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몰입이 참 배움의 비결입니다.SBS에 ‘영재 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어린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삶의 자리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수학의 영재, 그림, 피아노, 작곡 등 예술 분야의 영재, 영어, 한자 등 어학 분야의 영재, 탁구, 체조 등 체육 분야의 영재들을 발굴하고 조명합니다.한번은 자동차의 모든 종류를 꿰뚫는 아이가 출현한 적 있습니다. 뺑소니 차량을 잡는 경찰과 시합을 했는데, 이 어린아이가 차량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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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하나님 사랑의 시작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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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지난 금요일, 남북의 정상이 만나는 모습을 모든 국민이 지켜보았습니다.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되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쉽게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불과 두세 달 전만 해도 북측의 지도자 김정은을 독재자요 악의 축으로 여겼기에, 그가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는지 모두가 놀라워했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한편에서는 “저것은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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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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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령은 새 역사를 일으키는 분입니다.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지 50일째 되는 오순절이기도 합니다. 초대교회에 성령이 임하여 기독교 공동체가 새롭게 태어난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말 가운데 하나가 ‘성령’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간절히 원하는 것은 성령의 임재입니다. 나아가 우리 삶이 성령 충만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그렇다면 성령이란 어떤 분일까요? 성령이 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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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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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주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지난해 소망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라는 표어를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우리가 새롭고 거룩하게 되는 비결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회개’이며,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두 키워드를 기억하며 지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창립 41주년 주일을 맞이합니다. 이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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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7), 차든지 뜨겁든지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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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예수님이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십니다.오늘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온통 꾸중하고 책망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주 혹독한 야단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훈계하십니다. 오늘 본문 중 16절 말씀입니다.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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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1), 첫 사랑을 회복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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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에베소 교회는 본래 자랑스러운 교회였습니다.이번 주일부터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모습 가운데 내 모습과 한국 교회의 모습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생각해 보고,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 있다면 회개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첫 번째로 등장하는 교회는 에베소 교회입니다. 에베소는 장소를 뜻합니다. 오늘날 터키 지역에 속하는 곳으로, 당시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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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2),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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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고난을 버린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오늘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두 번째 교회인 서머나 교회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가운데 있던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 9절에도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환난과 궁핍이란 죽음까지 이르는 고난을 뜻합니다. 사방이 고난이라는 장애물로 막혀 있는 서머나 교회의 상황입니다. 아마 구체적으로 세 가지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먼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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