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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주님만을 증거하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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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남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을 때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한 통의 편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 단기선교 마지막 날 밤에 자신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느낌과 생각들을 글로 써서 하나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 중에 한두 편의 편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고 1학년생의 글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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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주 안에서 빛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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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조금 더 빛을!독일의 문호였던 괴테가 마지막 죽기 전에 유언처럼 했던 말이 있습니다. “조금 더 빛을!” 누워있는 자리가 너무 어두워서 태양빛을 더 보고 싶다는 말도 되고, 그의 마음속에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빛을 그리워하면서 철학적인 언어로 토해낸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갈급함이 육체의 갈급함으로 나타나고 육체의 갈급함 또한 영혼의 갈급함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괴테가 쓴 파우스트를 보면 악마를 가장한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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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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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엄마에 대해서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지난 4월 3일자 뉴욕 타임즈 북 섹션에 북 리뷰가 하나 실렸습니다. 신경숙이 쓴 소설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라는 소설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모성의 신비에 대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찬사!” 그러면서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큰 틈이 존재하고 있는가를 깨닫게 해주는 소설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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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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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가톨릭교회에 대한 반박으로 종교개혁은 시작되었습니다.오늘은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이제 3년만 있으면 종교개혁 500주년이 됩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 조항을 내걸었습니다. 이것은 당대 거대했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문제제기였습니다.사실 루터가 처음부터 종교개혁을 일으키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95개 조항 자체는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라틴어란 당대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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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아시나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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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사랑뿐입니다.지난해 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겨울 왕국’입니다. 아마 이곳에도 자녀들이나 손주들과 보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겨울 왕국에는 눈과 얼음을 만드는 초능력을 가진 엘사와 언니를 사랑하고 언니와 놀고 싶어 하는 동생 안나가 등장합니다. 엘사는 자신의 초능력 때문에 동생이 다칠까봐 동생을 피합니다. 그리고는 어느 날 자기만의 얼음 왕국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때 부르는 노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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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아내 사랑하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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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결혼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입니다.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첫 번째로 만드신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이 혼자 있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첫 번째 인간 아담을 만드신 후에 홀로 있는 모습이 좋지 않다고 여기셨습니다.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18)그래서 아담을 깊게 잠들게 하신 후,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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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내 길의 빛”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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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경 읽기가 익숙합니까?지난 주일 ‘교회, 말씀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육체의 근육을 키워야 하는 것처럼 마음과 영의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과 영혼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과 영혼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은 성경 읽기입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 영혼이 튼튼해집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나도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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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하나님 자녀됨의 복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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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이틀 후면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가장 비천한 자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땅으로 왜 내려오셨을까요? 동시에 왜 우리에게 성탄이 꼭 필요한 사건이 되었을까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신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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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5),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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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부활하신 주님이 죄책감에 빠진 베드로를 찾아가십니다.오늘은 베드로에 대한 다섯 번째 말씀으로, 이번 주일로 베드로에 관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새벽녘 닭이 울 때마다 베드로는 주님을 배반한 기억 때문에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기억은 좌절의 탄식만으로 멈춰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를 새롭게 만드는 희망의 다짐으로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죽음을 택한 가룟 유다와 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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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이 이르는 곳에 주님의 복이! -야곱 이야기 8-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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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복’은 우리가 누리는 가장 큰 복입니다.인간이 이 땅에서 누리는 복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복이 있다면, ‘인복’일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인복이 많다. 인복이 터지다’는 말은 참 자랑스러운 말입니다. 반대로 ‘인복이 없다’는 것은 혀를 차고 탄식할 만한 말입니다.인간관계는 우리가 겪는 모든 스트레스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는 삶의 자리도 바로 이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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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4-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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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들이 있었습니다.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H. G. Appenzeller)와 미국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H. G. Underwood)가 한국에 온 것은 1885년입니다. 가난했던 이 나라, 세계열강 속에서 풍전등화와도 같았던 이 나라에 하나님이 주신 복음과 사랑을 들고 온 것입니다. 그때 아펜젤러는 27살, 언더우드는 26살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선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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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 전도서의 질문 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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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2013년에 서울시에서 사람들의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10대부터 30대까지는 자살이 가장 많았습니다. 10대 사망자 중 35.1%, 20대 사망자 중 51.6%, 30대 사망자 중 39.7%가 자살로 생명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40대 이상부터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진 암이 사망 원인 1위였습니다.10대,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것이 참 마음 아픕니다. 생명으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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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교회:예수님은 주님이시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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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리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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