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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말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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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간은 먹고 마시는 것,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지난 6월 1일 연세대학교에서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 철학을 강의하는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 이름은 그의 책 제목과 동일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약 만 오천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입장권은 무료였지만,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이 강의를 듣기 위해 무료입장권을 돈을 들여 사기도 했다고 언론의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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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친구가 된 사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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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다정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친구’라는 말, ‘벗’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은 곧 사람을 만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을 나의 친구로, 동료이자 벗으로 사귀게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 하는 것이야말로 삶을 잘 살아가는 비결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우리는 때로 누군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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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럽더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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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유아세례는 소중한 신앙의 유산입니다.저도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물론 세례를 받았다는 기억은 전혀 없지만, ‘부모님의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세례를 받았구나!’하는 감사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이 좀 불편했습니다.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내 입으로 결단하여 세례를 받아야지,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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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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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많은 사람들의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백성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의 은총입니다.하지만 50년, 100년 전만 해도 어떠했습니까? 대한민국 백성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습니까? 우리가 지금 이만큼 살기까지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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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혼을 파는 사람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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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도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내가 리더다. 내가 지도자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요즘처럼 힘들고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위기가 다가올 때 지도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한데, 지도자들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동양의 유가, 논어와 맹자는 인간의 자기 수양에 대해서 여러 좋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특별히 정치철학에 대한 중요한 제안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공자가 자장에게 가르쳐 준 ‘지도자가 물리쳐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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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기뻐하는 사람들
18-12-12
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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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고난과 싸우는 것이 인생입니다.‘몸과 중력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중력이란 지구 중심 방향으로 지상의 모든 것들을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몸이 중력과 대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 있는 것, 앉아있는 것이 바로 내 몸이 중력과의 싸움에서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때로는 잠시 휴전을 위해 몸을 낮출 때가 있습니다. 누워있는 것입니다. 누워있는 것이 제일 편한 것은, 몸을 중력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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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부름받은 사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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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바울은 매우 큰 변화를 경험한 사람입니다.성경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도 바울이라는 인물이 우리 눈에 가장 먼저 띕니다. 유대인으로서의 본래 이름은 사울이었고, 당시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던 그의 라틴어 이름은 바울이었습니다. 요즘에도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이 한국 이름과 미국식 이름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사울이었고, 또 바울이었습니다.그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유대 바리새인으로서 사울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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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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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오늘 말씀의 제목 그대로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사실일까요? 우리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 어떻게 잘난 사람들만 살아갈 수 있나? 나 같은 사람도 소중한 사람인데…’라는 생각 때문에 고맙다가도, 실제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진행되는 것 같아 쉽게 동의가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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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사람
18-12-12
5,910
0
18-12-12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올해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일본 제국으로부터 고통을 받던 이 백성을 해방시키셨고 6·25전쟁이라는 참화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셨으며 가난과 빈궁의 자리로부터 이만큼의 경제적 풍요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군사 독재 횡포로부터 벗어나 민주주의라는 정치적인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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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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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수저계급론’이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요사이 매스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가 ‘수저계급론’입니다. 2∼30대 대학생과 청년들이 때로는 넋두리처럼 때로는 비아냥거리듯 하는 말로, 들으면 들을수록 어른인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부모의 재산에 따라서 자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확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가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에 따라서 사회적으로 계층이 정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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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영을 지닌 사람들
18-12-12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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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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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방식
18-12-12
9,449
0
18-12-12
하나님은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이번 주 수요일에는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습니다. 나라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오늘과 다음 주일에는 교회에서 장로 열 사람을 택하는 투표가 있습니다. 교회의 일입니다.선거는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나라의 지도자를 뽑고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택하는 일입니다. 사람을 선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정치적인 인물을 뽑을 때는 헷갈릴 때가 더욱 많습니다. 선거 때가 다가오면 모든 후보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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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요나에게 묻다
18-12-12
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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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시스로의 길이 요나에게는 좋은 여행이 아니었습니다.좋은 여행을 위한 세 가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여행이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 먹기 싫은 음식 등을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때로는 불편한 잠자리를 감수해야 하기도 하고, 불친절하고 사나운 사람을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앞서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 가지 마음가짐을 잘 기억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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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하나님 자녀됨의 복
19-01-25
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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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이틀 후면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가장 비천한 자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땅으로 왜 내려오셨을까요? 동시에 왜 우리에게 성탄이 꼭 필요한 사건이 되었을까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신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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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5),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19-01-25
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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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부활하신 주님이 죄책감에 빠진 베드로를 찾아가십니다.오늘은 베드로에 대한 다섯 번째 말씀으로, 이번 주일로 베드로에 관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새벽녘 닭이 울 때마다 베드로는 주님을 배반한 기억 때문에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기억은 좌절의 탄식만으로 멈춰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를 새롭게 만드는 희망의 다짐으로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죽음을 택한 가룟 유다와 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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