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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죽음을 넘어서 - 부활을 산 사람들 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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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생명의 삶, 그것이 부활절의 축복입니다.지난 주일 우리는 기독교 최고의 축하와 축복의 자리인 부활절의 아침, 생명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활의 아침은 지난 주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주일 아침마다 생명의 아침을, 부활의 아침을 다시 맞이하는 것입니다.기독교에서 기둥이 되는 두 개의 절기가 있다면, 하나는 성탄절이고 하나는 부활절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내려오신 것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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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서 - 부활을 산 사람들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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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세상에는 수많은 경계들이 있습니다.세상에는 울타리라고 할 수 있고 때로는 거대한 장벽과도 같은 경계들이 있습니다. 나, 즉 자아라는 울타리, 가족이라는 울타리, 그 외에도 직장, 지역, 민족과 국가, 그리고 때로는 사상적이고 이념적인 울타리들도 있습니다. 이 울타리들은 곧 경계선이 됩니다.‘경계’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구분되는 한계, 지역이 구분되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분되는 한계들은 종교, 국가, 인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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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넘어서 - 부활을 산 사람들 3 -
18-12-12
6,820
0
18-12-12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음을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사람을 만나는 것이 우리 삶의 복입니다. 특히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우리는 ‘인복(人福)’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나는 인복이 참 없다는 생각에 한동안 마음 아파하며 탄식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내 아버지는 내가 얼굴도 익히기 전인 갓난아기 때 돌아가셨을까? 왜 내 동생은 태어나자마나 며칠을 못 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까? 왜 내 주위에는 마음을 둘 만한 친구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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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넘어서 - 부활을 산 사람들 4 -
18-12-12
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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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돈은 때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까지 무너지게 합니다.최근에 이런 기사를 본 적 있으십니까? 아주 놀랍고도 씁쓸한 기사로, 나이 든 한 어머니가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어머니는 나이 들어 아들에게 땅과 재산을 다 증여했으나 자녀가 도무지 어머니를 제대로 모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증여한 재산을 반환하라는 재산반환청구소송을 냈습니다.그런데 재판 결과가 매우 충격적입니다. 어머니가 패소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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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난’을 채우는 사람들 - 성경주제 10 : 고난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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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신앙에도 단계가 있습니다.우리가 가진 신앙은 다 똑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의 얼굴만큼 다 다른 것일까요? 아마 조금씩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각기 다른 신앙의 모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먼저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영혼이 밝고 따뜻해지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저 사람처럼 믿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혼에 늘 감사의 고백이 울려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왜 저렇게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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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 성경주제 11 : 감사 -
18-12-12
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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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감사를 잃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오늘은 감사주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들을 감사하십니까? 누구에게 특별히 감사하십니까?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겠습니까? 먼저 영상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간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땅, 자연 만물, 우리 삶의 모든 자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푸른 하늘을 보면서 감사하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이 땅에 사시사철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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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의롭다 - 성경주제 15 : 칭의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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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북한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할 때입니다.우리는 새벽마다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북한의 사태를 보면, 북한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 여겨집니다. 김정은 체제가 북한의 소위 제2인자로 알려졌던 장성택, 김정은의 고모부를 전격 숙청했습니다. 죄목은 경제와 군을 자기 손에 장악하고 김정은 체제를 뒤집겠다는 쿠데타의 도모, 즉 반란죄였습니다.보도에 의하면 군사재판 하루 이틀 만에 기관총으로 쏴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화염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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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잉태한 사람들의 복 - 성경주제 16 : 생명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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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생명의 잉태는 축복입니다.결혼식의 주례를 서게 될 때 반드시 요구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결혼하게 되면 자녀를 둘 이상 낳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 조항에 사인을 하지 않으면 주례를 안 해 주겠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되는 자랑스러움, 어머니가 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축복인지 알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그런데 결혼한 이들에게서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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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 - 예수님의 제자들 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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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본 적 있습니까?러시아의 문호였던 톨스토이가 삶의 실존적 고뇌를 겪으면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내 삶에 얹어 놓았던 어떤 것이 무너졌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버티게 해주던 것이 무너져 버렸으며 내 정신적인 삶이 이제는 끝나버렸음을 알았다.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일이란 과연 무엇인가?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삶에는 죽음을 정복하고 죽음의 세력을 쳐부술 수 있는 목적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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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과 같이 소중한 사람 : 안드레 - 예수님의 제자들 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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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안드레는 마중물과 같은 인물이었습니다.오늘은 지난 주일에 말씀드렸던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안드레와 베드로 중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는 명백하지 않으나, 보통 안드레를 동생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고향은 갈릴리 바다 바로 북쪽에 있는 벳세다라는 작은 마을입니다. 거기에서 태어나 갈릴리 바다를 보며 자라났고, 그들은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되었습니다.베드로가 화끈하고 다혈질적이며 자기 생각과 의견을 잘 표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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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호기심을 지닌 사람 : 빌립 - 예수님의 제자들 9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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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새 시대를 기대하던 자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예수님이 선택하신 제자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흔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20대 청년이었을 때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일 나이가 어렸던 요한은 10대였을 것 같기도 하고, 처자식을 거느렸던 베드로는 조금 더 나이가 들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두 청년들이었습니다.그들의 지식수준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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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를 베푸는 사람 : 마태 - 예수님의 제자들 10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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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들과 함께한 잔치였습니다.지난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99회 총회가 소망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천오백 명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함께했습니다.그 기간 동안 많은 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마음이 푸근하다, 음식이 맛있고 후하다, 모두가 친절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소망교회 담임목사로서 이를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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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때를 아는 사람인가? - 전도서의 질문 2 -
18-12-12
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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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라 사랑을 몸으로 실천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을 시작했던 날로부터 9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삼일절에 관련된 짧은 영상을 하나 보겠습니다. - 영상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3%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삼일운동에 가담한 사람들 중 기독교인의 비중은 30~40%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 사랑을 나라 사랑과 연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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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사람의 복 - 성령의 열매8(온유) -
18-12-12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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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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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이유를 지닌 사람들 - 로마서 강해 13 -
18-12-12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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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기 사랑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시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시인 이정하가 쓴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는 시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먼저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져 보라.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먼저 자신과 함께 해보라.근사한 음악을 골라 줄 사람이 필요하면스스로 안내 책을 읽고 음악을 골라 보라.혼자 영화를 보고 자신과 함께 즐겨라.자신에게 도취되라.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없다면다른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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