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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어둠의 영, 빛의 영? - 성령과 악령 6 -
18-12-12
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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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금이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청년들과 대화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금 천천히 믿으면 안 될까요? 젊어서 하고 싶은 것 좀 즐기다가 느지막이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될까요?” 예수님을 믿는 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하게 됩니다. “제게 순결을 주옵소서. 절제도 주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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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영, 평안의 영? - 성령과 악령 7 -
18-12-12
13,149
0
18-12-12
현대인들의 불안 장애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현대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진료 받은 사람의 수가 2014년에 9만8천 명이었는데, 2년 후인 2016년에는 12만7천 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8.4%, 40대가 25.4%, 50대가 21.7% 등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전체 공황장애 비율 가운데서도 65.5%를 차지합니다. 또한 가끔씩이라도 공황장애 증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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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영, 창조의 영? - 성령과 악령 8 -
18-12-12
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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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샬롬입니다.오늘은 ‘혼돈의 영, 창조의 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믿게 되었을 때, 제가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란 사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시 제 안에 혼돈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젊음으로 충만한 것 같은데, 내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생각 따로 삶 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내가 판단한 대로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패배자가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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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의 영, 수용의 영? - 성령과 악령 9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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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인생 수업』을 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라는 의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운동을 불러일으킨 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마라.” 삶을 여행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덧붙입니다.“난 당신이 자신의 삶과 사랑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이야. 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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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영, 해방의 영? - 성령과 악령 10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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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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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영, 충성의 영? - 성령과 악령 1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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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12-12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배반의 영, 충성의 영?’입니다. 배반과 충성은 민감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반과 충성의 현상을 자주 목격하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로부터 배반과 충성을 직접 경험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에 충성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 본문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붙잡히기 전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당시 민중들은 예수님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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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 - 성령과 악령 12 -
18-12-12
1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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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이 정결법 논쟁을 벌입니다.오늘 말씀 제목은 ‘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행동은 당대 모든 사람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자기 잣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비판하며 정죄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는 더욱 큰 충격이었습니다. ‘바리새’는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그들은 아주 높은 종교적 자의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율법에 따라 모든 것을 준행했다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민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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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의 영, 섬김의 영? - 성령과 악령 13 -
18-12-12
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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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습니다.요즘 ‘갑질’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상대적으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사람을 갑, 열위에 있는 사람을 을이라 칭합니다. 이 권리 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갑이 자행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해 갑질이라고 합니다. 이는 힘 있는 자들이 소위 힘없는 자들에게 행하는 잘못된 행태를 꼬집는 표현이기도 합니다.지난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갑질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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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의 영, 지혜의 영? - 성령과 악령 14 -
18-12-12
1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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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국 교육에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때입니다.어제 우리 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여러 교육 담당 지도자들을 초정해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교회 앞마당에 ‘교회학교 박람회’를 개최 중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어떻게 보고 배우며 양육 받고 있는지, 어떻게 말씀을 듣고 실천하고 있는지를 직접 보면서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며칠 전 조선일보 인터뷰에 이스라엘의 영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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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영, 겸손의 영? - 성령과 악령 1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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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도자의 행보가 공동체의 건강을 좌우합니다.조선시대에 인재등용문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권력에 접근하는 등용문은 과거제도였습니다. 과거시험으로 최종 33인의 인재가 선출됩니다. 그들은 다시 왕 앞에 나가 최종 시험을 치르는데, 그 최종 시험을 ‘책문’이라 일컬었습니다. 조선 1611년 광해군 3년, 별시문과 책문의 질문이 다음과 같습니다.“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리는 요령은 당시 긴급한 일을 잘 파악하는 데 있다. 만약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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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영, 기쁨의 영? - 성령과 악령 1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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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슬픔의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인간에게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특별히 ‘애(哀)’라는 슬픔의 감정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물론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이란 인간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때로는 내면 깊숙한 곳에 들어 있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께도 이런 감정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전능성’보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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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음의 영, 새로움의 영? - 성령과 악령 17 -
18-12-12
12,552
0
18-12-12
인간의 새로움은 겉모습의 변화에 있지 않습니다.3년 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방지일 목사님이 기억납니다. 방 목사님은 103세까지 사셨습니다. 노년에도 세계 곳곳에 나가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5년 전에는 우리 교회에 오셔서 제직수련회를 인도해 주셨는데, 그때 연세가 100세가 넘으셨습니다. 무리한 부탁 같았지만 방 목사님께 여쭈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말씀을 증거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러자 목사님은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삼일 저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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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대의 영, 환대의 영? - 성령과 악령 18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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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누구나 냉대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우리에게는 냉대의 경험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푸대접 받고 냉대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고, 내게 상처 준 말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부모님에게서 들은 부정적인 말들은 지금까지도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릅니다. “네가 할 줄 아는 게 뭐냐? 쓸모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네가 웬일이냐? 공부를 다 하게!”, “너는 커서 도대체 뭐가 될래? 넌 누구를 닮아서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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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의 영, 개혁의 영? - 성령과 악령 19 -
18-12-12
1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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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개신교는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합니다.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Wittenberg) 성당 문에 95개조의 반박문을 걸었습니다. 당시 로마 카톨릭교회의 문제와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반박문이자 조항문이었습니다. 개신교는 이 종교개혁 정신에 기초합니다.종교개혁 정신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오직 성경(Sola Scriptura)’입니다. 이는 신앙과 생활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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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의 영, 담대함의 영? - 성령과 악령 20 -
18-12-12
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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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비겁함과 담대함 사이에서 살아갑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비겁함의 영, 담대함의 영?’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비겁한 사람입니까, 담대한 사람입니까? 스스로를 돌아볼 때 자신이 비겁합니까, 아니면 담대합니까? 아침에는 용기가 있다가도 저녁이 되면 비겁한 사람으로 돌변합니까? 야누스의 얼굴처럼 앞뒤가 다른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비겁한 사람에서 용기 있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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