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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예수, 알파와 오메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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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 앞에서 어떤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옛말에 ‘이 세상에서 노력 없이 얻는 것은 나이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삽니까? 그런데 옛말처럼, 나이만은 예외입니다. 세월은 가만히 두어도 흘러가기에 한 해가 지나면 누구나 한 살을 더 먹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살아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인생이 끝나면 나이 먹는 것도 사라지고 맙니다.『내가 죽을 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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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듣고 묻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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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청소년기는 불안정한 시기입니다.“만약 청소년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어떻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철부지였지만 순수한 우정이 있었던 그 때를 추억하며 가슴이 따뜻해지십니까? 아니면 요사이 날씨처럼 시베리아 찬바람의 오싹한 기분이 드십니까? ‘절대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매번 시험을 치르는 악몽, 치열한 경쟁, 끔찍한 학창시절... 떠올리기도 싫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청소년 시절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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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늘 문을 여신 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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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때로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합니다.지난 주간에 우리 목사님들과 함께 뮤지컬 영화인 ‘레미제라블’을 보았습니다. Les Miserables. 영어로는 The Miserable입니다. 제목 그대로 불쌍하고 비참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배고픈 조카를 위해서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19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고 풀려난 ‘장발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프랑스 혁명 시대의 사회적인 상황이 함께 보여집니다.영화는 약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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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령으로 기뻐하신 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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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먼저 즐겁지 않으면 즐거움을 줄 수 없습니다.결혼을 주선하는 한 회사가 3천명이 넘는 20세 이상의 미혼 남녀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같은 외모, 같은 조건이라면 어떤 이성에게 제일 호감을 느낄 것인가?”미혼 남자들의 응답은, 첫 번째가 잘 웃는 여자(35.8%), 두 번째가 애교 많은 여자(29.6%)였습니다. 이 둘을 합하면 전체의 약 2/3, 65%가 넘는 수치입니다. 미혼 여자들은,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25%), 연락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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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화를 내시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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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분노의 표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요새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앵그리 버드(Angry Birds)’라는 스마트폰 앱(App) 게임이 있습니다. 작년 5월에 이미 다운로드 10억 번을 돌파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입니다. 매월 4천만 명 이상이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게임의 내용은 돼지에게 알을 빼앗긴 성난 새들이 새총으로 자신의 몸을 날려서 돼지를 죽이는 것입니다. 보통의 게임들은 폭탄을 쏘아 적을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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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잔치를 베푸시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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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설은 온 가족이 모이는 잔치입니다.오늘은 우리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이런 명절을 맞이하면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가까이 계시든 멀리 계시든, 살아계시든 일찍 돌아가셨든 상관없이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부르면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신 소중한 분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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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불쌍히 여기시다
18-12-12
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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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도 감정을 표현하셨습니다.예수님은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먼저 감정 표현이란, 매우 인간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 그 사람의 생각과 인격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내면에 감정을 품고 때로는 그것을 표현하셨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마치 어린 아이같이 기뻐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의도적으로 훼방하고 거스르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화를 내시며 분노하셨습니다.사람을 움직이는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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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눈물을 흘리시다
18-12-12
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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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부심은 곧 소망입니다.최근 통계청에서 ‘2012년 한국사회 동향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한 항목이 있었습니다. ‘내가 한국인으로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2003년에는 응답자의 73.8%가 “예”라고 대답을 했고, 2010년 조사에서는 85.7%가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한국인으로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응답자의 수가 7년 동안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고무적인 숫자입니다.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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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홀로 외로운 길을 가셨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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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아무도 외로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지난주에는 3.1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인가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신앙 선배들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애국 열사들의 목숨을 건 삶이 이 나라를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통계청의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듯이 몇 년 사이, 조국에 대한 국민들의 자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이 민족의 미래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새롭게 열린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하지만 이 나라에는 어두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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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셨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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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이란, 두려운 자리입니다.며칠 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차베스(Hugo Chavez)가 58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습니다. 임종 당시 옆을 지키던 경호 실장은 대통령이 마지막 순간에 입술을 움직여서 “나 죽고 싶지 않다. 제발 나를 죽게 놔두지 말라.”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독재 권력을 가졌던 한 대통령의 소원이 ‘더 살고 싶음’, 그것이었습니다.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죽음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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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담대히 나아가셨다
18-12-12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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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용기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힘입니다.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돈이나 명예, 권력입니까? 아마도 이것들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한 번 붙잡으면 결코 놓고 싶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들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이 시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더 소중한 것을 알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그렇다면 진정한 믿음, 진정한 소망, 진정한 사랑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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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물음 앞에 서시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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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우리는 죽으면 누구나 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유대 탈무드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에 하늘나라 법정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 네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첫 번째, “세상에서 사는 동안 네게 맡겨진 일을 정직하게 행했는가?”입니다. 생각과 말, 행동, 그리고 삶이 일치했는지 묻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속과 겉, 앞과 뒤가 조화되도록 노력하며 살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두 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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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다시 살아나셨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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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계를 인식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이어령씨는 그의 책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생각하라 죽음을』에서 한국인들이 죽음을 얼마나 종교적으로 연결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합니다. 다음은 그의 글입니다.“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죽는다는 말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말끝마다 좋아 죽겠다고 하고, 슬퍼 죽겠다고 하고, 우스워 죽겠다고 합니다. 배가 고프면 배고파 죽겠다고 하고, 배가 부르면 배불러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 처음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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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의 지혜 - 성경주제 2 : 지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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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많은 사람들이 처세술에 관심을 갖습니다.온라인 취업포털에서 직장인 2,300명에게 ‘직장 생활에서 처세술이 필수적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무려 95.5%가 ‘필수적’이라고 대답을 했으며 실제로 직장인의 73%는 처세술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처세술에 대한 복수응답으로는 첫째, 눈치, 상황 판단력과 같은 즉각적인 센스(60%), 성실한 태도(36%), 예의 바른 태도(33%), 그리고 사교성과 인내심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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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 - 성경주제 12 : 대속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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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을 인식할 때, 하루가 소중해 집니다.헬라 철학자인 플라톤이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그를 찾아와 물었습니다. “그대의 필생의 역작인『대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뭐라고 하겠는가?” 플라톤은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죽음을 연습하는 거라네.”후대의 고대 철학자들은 플라톤의 이 말을 ‘죽음이란 늙은 사람에게나 젊은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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