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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자유와 해방의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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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계명은 부담스러운 족쇄가 아니라 인생의 나침반과 같습니다.목회를 시작하면서 성도님들과 반드시 나누고 싶은 두 가지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주기도문이고 또 하나는 십계명입니다. 주기도문은 산상설교 가운데 나오는 신약의 보석과도 같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입입니다. 그리고 십계명은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구원하면서 시내산에서 “이제는 노예가 아니라 자유자다” 라고 선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주기도문에 대한 설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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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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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소유하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얼마 전에 노벨문학상 작가였던 포르투갈의 사라마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눈먼 자들의 도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눈이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실명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하나 둘씩 눈이 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차량이 막히고 충돌하는 사건으로 영화가 시작되고 정부는 실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수용소에 강제로 감금합니다. 이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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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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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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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그리스도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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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비밀은 젊을 때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비밀’이라는 말은 젊은 시절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졌던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의 과정에서 사람은 비밀이라는 신비를 접하면서 성숙합니다. 어렸을 때 우리는 신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부모님께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자녀를 키우다 보면 나도 어렸을 때 저런 질문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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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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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놀라움을 주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예수님을 환호하면서 ‘호산나’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왕으로 입성할 것을 기대하면서 찬양했습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면서 성경을 묵상하다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종려주일의 기쁨을 주신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사랑하는 아들이 죽음이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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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같은 부모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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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을 닮았습니다.‘어머니’, ‘아버지’ 라는 호칭은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닮은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무조건 사랑하시는 모습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못된 모습을 보면서 참고 기다리시는 모습도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그저 불쌍히 여기시고 자녀들의 일이라면 앞장서시며 당신들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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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하나님의 청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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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장영희 교수님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지난주에 故장영희 서강대 교수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치열하게 살다간 사람입니다. 그는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와 오른팔에 장애를 입었습니다. 그는 또한 7년 동안 유방암과 척추암이라는 병마와 싸웠습니다. 영문학을 가르치던 장 교수님이 번역한 시 중에 이런 시가 있습니다.깃발을 꺼내라 그대가 인류를 위해몸 바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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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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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왜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할까요?살아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죽는다는 것은 더 이상 소망이 우리 인생에 관여할 자리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곁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때 우리의 마음은 너무나 아픕니다. 그 때 우리가 슬퍼하며 통곡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 단절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은 볼 수 없고 대화를 나눌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했던 손목 한 번 더 잡아볼 수 없는 것이 죽음의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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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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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께서는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기대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국내 상황을 되돌아보면 수많은 엽기적 사건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인기 있는 연예인들의 자살은 국민들의 마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도 자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정치는 불안이 가중되었고 사회경제의 비리도 속출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경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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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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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연재해와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마치 지구가 깊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진과 해일, 홍수, 자연재해가 곳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지진으로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티 때보다 1000배의 강도가 넘는 강진이 칠레에서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대만에서도 지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쓰촨성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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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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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링컨은 나라의 위기 앞에서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으로 남북전쟁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약 4년에 걸친 노예해방 전쟁이었고, 전사자의 수는 무려 60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처참한 전쟁터 앞에서는 남군이나 북군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남부 연합의 대통령은 제퍼슨 데이비스였고, 북부 연합의 대통령은 에이브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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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간 바꾸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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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과학으로 신의 영역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30년 동안 루게릭병을 앓아오면서도 이를 잘 이겨내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이 시대의 영웅적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한 번은 미국 ABC방송에 출현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간이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과학이 신을 불필요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그는 무신론적 입장을 가지고 관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이 결국에는 권위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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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복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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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복을 선언할 때 더 행복해집니다 한국 심리학회에서 2010년 한국인 행복지수를 조사해 발표를 했습니다. 신문에는 간단하게 이렇게 쓰여 졌습니다. “한국경제는 10위권,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50위권” 대비적인 표현이었습니다. OECD국가의 평균은 100점 만점에 71.25점이었고, 세계평균은 64.06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요? 세계평균보다 못한 63.22점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게 산다는 덴마크는 80점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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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의 사람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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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브랜드 중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물건을 살 때 무엇이 그것을 구입하는 기준이 될까요? 우리가 물건을 살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이 품질입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제품을 살 때는 가격과 품질을 넘어서서 상품의 브랜드를 보고 구입할 때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가치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전문가인 케빈 로버츠(Kevin Roberts)라는 사람은 브랜드 중의 브랜드가 있는데 이를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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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건을 일으키는 순종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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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외모에 대한 선입견이 있습니다 어느 한 방송매체가 심리학자와 더불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자 청년을 명동의 화려한 쇼윈도에 마네킹처럼 서있게 했습니다. 옷은 보통 청년들이 입는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이 청년을 10초 동안 바라본 후 그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연봉은 얼마쯤 될 것 같은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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