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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고난과 면류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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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길을 가는 사람 성지답사를 통해 터키를 방문 했을 때 제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팠습니다. 터키의 인구가 7천만 명인데 그 중에 예수 믿는 사람이 5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0,000분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터키 지역은 성경에 나오는 갈라디아 지역으로 바울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선교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다 훼손이 되어 기독교 신앙 유적지는 없고, 몇몇 남아있는 곳도 제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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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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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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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닥쳐 올 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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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는 수많은 고난의 역사를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 기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지난 4월 중국 베이징 공한당국이 5개 광장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쇼왕교회 신도 15명을 연행했습니다. 경찰서로 연행되는 버스 안에서 성도들은 찬양을 불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교회는 베이징대학교와 칭화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는 중관춘이라고 하는 지역의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에는 교수와 엘리트 학자들이 많이 있었고 인원도 1000명 이상이 되는 …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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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의 기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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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감사는 내 신앙을 가늠하는 기준입니다.오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의 재단을 쌓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신앙을 한 번 돌아봅니다.우리의 신앙이 올바른 신앙인가 아닌가를 가늠할 수 있는 여러 기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감사가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신앙은 올바른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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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위한 자발적인 고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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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모두에게 한 가지 고백이 있었습니다.브라질에게 열린 남미 선교사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선교사님과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그곳까지 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수고와 땀, 그들의 눈물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민하신 분들, 사업차 잠시 들른 분들 그리고 2∼3년씩 머무는 주재원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고향을 떠난 나그네와 같은 분들이었습니다.그런데 이들 모두에게는 똑같은 고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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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기뻐하는 사람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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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고난과 싸우는 것이 인생입니다.‘몸과 중력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중력이란 지구 중심 방향으로 지상의 모든 것들을 끌어당기는 힘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몸이 중력과 대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 있는 것, 앉아있는 것이 바로 내 몸이 중력과의 싸움에서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때로는 잠시 휴전을 위해 몸을 낮출 때가 있습니다. 누워있는 것입니다. 누워있는 것이 제일 편한 것은, 몸을 중력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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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사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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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올해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일본 제국으로부터 고통을 받던 이 백성을 해방시키셨고 6·25전쟁이라는 참화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셨으며 가난과 빈궁의 자리로부터 이만큼의 경제적 풍요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군사 독재 횡포로부터 벗어나 민주주의라는 정치적인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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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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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의 삶은 외면 받고 버림받는 삶이었습니다.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호산나! 호산나!” 하며 노래 부르며 찬양했습니다. 호산나란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대 분위기가 점차 바뀌기 시작합니다. 열렬한 환호도 시들어갑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외면했습니다. 마지막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은 홀로, 묵묵히,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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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함의 리더십, 바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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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강한 리더십을 원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사람은 본능적으로 강한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 생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얼마 전 동계올림픽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월드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모토는 평화와 화합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편 올림픽 표어는 라틴어로 ‘Citius’, ‘Altius’, ‘Fortius’입니다. 이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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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2),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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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고난을 버린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오늘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두 번째 교회인 서머나 교회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가운데 있던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 9절에도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여기서 환난과 궁핍이란 죽음까지 이르는 고난을 뜻합니다. 사방이 고난이라는 장애물로 막혀 있는 서머나 교회의 상황입니다. 아마 구체적으로 세 가지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먼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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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고난’을 채우는 사람들 - 성경주제 10 : 고난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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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12-12
신앙에도 단계가 있습니다.우리가 가진 신앙은 다 똑같은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의 얼굴만큼 다 다른 것일까요? 아마 조금씩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각기 다른 신앙의 모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먼저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영혼이 밝고 따뜻해지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저 사람처럼 믿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혼에 늘 감사의 고백이 울려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왜 저렇게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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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한 몸이 된 사람들 - 예수의 고난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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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으셨습니다.사순절 셋째주간을 지내며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에 대해 ‘고난을 당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위해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발적으로 그 길을 가셨습니다.복음서는,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의 기록 중 십자가의 길로 가시는 것을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가복음의 경우에는 전체 분량의 1/2 정도를 수난의 길을 가시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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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나의 끝, 하나님의 시작 - 예수의 고난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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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참 인간이시며 참 하나님이셨습니다.지난 3월 1일 소망 수양관에서 청년부 겨울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청년들과 대화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청년의 때’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질문이 많은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의 때에는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들은 축복입니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성숙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번에 청년들의 질문 중에 ‘예수님은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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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통곡 - 예수의 고난 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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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을 배반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닭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통곡합니다.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태복음 26:75)이 장면을 잘 보여주는 음악이 있습니다. 바흐(J. S. Bach)의 마태수난곡입니다. 특히 사이먼 래틀(Simon Rattle)이 지휘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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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여 나를...?! ” - 예수의 고난 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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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물음이 생깁니다.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지막 주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인 주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나귀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열광적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그 주 목요일에 예수님은 체포를 당하셨고, 금요일 아침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영광스러운 왕으로 높임을 받다가 흉악한 죄수처럼 십자가형을 받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 엄청난 삶의 변화가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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