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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하나님의 기다림 : 다시한번!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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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나가는 시간이 있으면 다가오는 시간이 있습니다.2015년도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세월이 유수 같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납니다. 중국 동진(東晋)의 시인이었던 도연명(陶淵明)이라는 사람도 자신이 쓴 시에서 흐르는 세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음 청춘은 다시 오지 않으며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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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영을 지닌 사람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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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새창열기
새창열기
기다림에서 성취로! -요셉 이야기 6-
18-12-12
8,255
0
18-12-12
신앙은 기다림입니다.‘신앙이란 기다림이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그렇게 정의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은 어릴 때 어머니를 기다려본 기억이 있으십니까? 청년의 때에 애인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을 기다려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기다림 속에는 신뢰와 기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다림 속에는 희망이 있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은 기다림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기다림을 통해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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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사람들
18-12-12
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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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다림의 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곧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릴 때는 성탄절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사실 많은 어린이들이 성탄절 자체나 예수님이 좋아서가 아니라 산타클로스에게 받는 선물 때문에 성탄절을 좋아합니다. 부모들은 자녀의 소원을 미리 물어보고 산타클로스의 이름으로 선물을 주는데, 이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다림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다림의 대상이 예수님보다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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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한 구덩이 경험 : 요셉 - 기다림의 사람들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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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다림의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미 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셨는데 무엇을 또 기다린다는 것입니까?” 대림절은 이 땅에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영광의 주님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예수님은 가장 낮고 비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영광 속에서 이 땅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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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 모세 - 기다림의 사람들 3 -
18-12-12
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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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모든 삶의 자리에는 위기가 있습니다.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을 맞아 ‘기다림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연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출애굽을 강행한 모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뜻입니다. 비전과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은 기다림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기다림을 품는 것이 괴롭고 힘듦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면하는 현실과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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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경배로! : 동방박사들 - 기다림의 사람들 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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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오늘은 대림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요사이 곳곳에서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를 포함한 여러 건물들에서 성탄절 트리를 별빛으로 치장해서 입니다. 시청 앞이나 청계천에도 빛으로 꾸민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습니다.빛의 축제는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여름 자체가 빛의 계절이고 뜨거움의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춥고 낮이 짧은 겨울에는 빛의 축제가 어울립니다. 춥고 어두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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