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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나의 헵시바, 나의 쁄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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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믿음의 사람은 어려울수록 긍정적인 플러스 사고를 해야 합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1년 동안을 되돌아봅니다. 기뻤던 사건, 우리를 감격케 했던 사건들도 많이 있었지만 반대로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고 슬프게 했던 사건들이 머리 깊이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세계경제 금융의 위기와 국내 경제와 금융에 불어 닥친 위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츠리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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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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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천사와 악마가 한 마을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너무 못 생겼고 악마는 사람들이 반할만큼 잘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못생긴 자를 천사라고 불렀고 잘생긴 자를 악마라고 불렀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은 둘을 이렇게 구별했을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외모를 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천사와 악마를 구별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탄 마귀도 우리가 상상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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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춤추시는 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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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무심코 한 부모의 말에 자녀들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어린 자녀가 몹시 사랑스러울 때 우리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얘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아무리 사랑하는 자녀일지라도 어떻게 눈에 넣어서 아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우리는 과장된 말에서 어린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은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기억하면서도 지나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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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끗하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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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건강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라는 말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의학과 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이 쏟아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19세기까지 인간의 평균 수명이 43세였다면, 20세기에 들어와서는 77세로 곱절가량 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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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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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세월호 침몰 참사가 일어난 지 12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함께 애통해하고 슬퍼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부모의 저 비통함을 누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누가 감히 위로해 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들의 애처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이 죽음의 현장을 지켜보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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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을 축복하라 - 축복의 삶 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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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창조는, 복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하나님은 축복하시는 분입니다. 태초에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식물과 동물, 새와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하신 것은 그들을 축복하는 일이었습니다. 여섯째 날에 인간을 만드시고 가장 먼저 하신 것 또한 인간을 축복하는 일이었습니다.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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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이야기 만들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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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이야기합니다.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물어보면, 시편 23편이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시편 23편은 그냥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해지는 말씀입니다. 죽음을 바로 앞에 둔 순간에 읽어도 마음속에 감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기쁜 잔치자리에서도 이 말씀은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향한 성도들의 영적인 만족감과 행복, 감사의 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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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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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수저계급론’이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요사이 매스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가 ‘수저계급론’입니다. 2∼30대 대학생과 청년들이 때로는 넋두리처럼 때로는 비아냥거리듯 하는 말로, 들으면 들을수록 어른인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부모의 재산에 따라서 자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확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가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에 따라서 사회적으로 계층이 정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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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이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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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요나는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요나서를 읽어 보면, 요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저항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예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이 움직여 주시기를 바랐습니다.요나는 자신 때문에 위기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서슴없이 큰 폭풍이 일어난 것은 “나 때문이다”라고 선언합니다.…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요나 1:12)‘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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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보다 의롭다(다윗의 생애 4)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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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정신적, 영적 블랙홀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천체 물리학에 블랙홀 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랙홀이 어떻게 생겼고 왜 생겼는가에 대한 논의는 참으로 많지만 한 가지 명백한 것은 블랙홀의 끌어당기는 중력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들어가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빛조차도 빠져나올 수 없기에 검게 보일 수밖에 없어서 블랙홀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이 블랙홀에 한번 빨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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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내 혀에!(다윗의생애12)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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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규정하였습니다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을 유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말을 하고 인생을 끝낼 것인가를 종종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화를 내고, 불평하고, 억울하다고 원망하면서 인생을 끝마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우리의 삶을 마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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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물음 13-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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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베드로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트라우마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트라우마란 천재지변, 전쟁, 화재, 대형사고, 신체적인 폭력 등 엄청난 충격을 경험한 후에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도 말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특정한 상황에서 과민반응을 일으키거나 충격의 반복적 경험을 두려워하여 사람이나 장소로부터 도피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를 낸 사람들은 운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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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당신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요셉이야기 10-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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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총리가 되기까지 요셉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 동안 아홉 번에 걸쳐서 요셉의 인생을 살펴보았습니다. 급전직하를 경험하며 고통과 고난 속에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낮은 밑바닥 인생에서부터 한 나라의 총리가 되었던 영광스러운 과정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열 번째 시간을 맞이하여 요셉이라는 인물을 묵상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요셉은 애굽 땅에서 수많은 고난과 고통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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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간을 축복하라 - 축복하는 삶 2 -
18-12-12
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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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복입니까, 저주입니까?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다스(Midas), 혹은 마이다스라는 왕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는 욕심이 많은 왕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Dionysos)에게 자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전부 금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디오니소스는 그것을 허락합니다.미다스가 가구를 만지자 가구가 금이 됩니다. 정원수를 만지고, 조각을 만지자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매우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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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축복하라! - 축복하는 삶 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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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수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우리 자녀들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가늠해 본 적 있으십니까? 특별히 대학 청년들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대학교에서 약 10년 동안 5천 명의 학생들을 상담한 분의 이야기로는 그들이 힘들어하는 삶의 주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학업, 진로, 취업, 인간관계, 연애, 섹스, 성공 등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의 밑바탕에 놓여있는 질문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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