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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모독을 받는도다” - 로마서 강해 7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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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재능보다 사랑이 더 큰 가치입니다.재능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지식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입니까? 성도님들은 어린 시절 재능이 많다, 총명하다 이런 말을 들으며 자라났습니까? 나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옛말에 ‘재승덕박(才勝德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은 많은데 덕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성품과 인품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을 품고 있는 말입니다. 또 ‘부재승덕(不才勝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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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규정하는가? - 로마서 강해 8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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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성장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삼 주 전에 외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기를 보며 ‘생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과 감사가 가슴 가득 차올랐습니다. 그런데 금세 걱정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랄까? 바르고 지혜롭게 자라날까?’ 순간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누가복음 2장 52절의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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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 로마서 강해 9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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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누구의 시선이 가장 중요합니까?지난주에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소망수양관을 방문했습니다. 특별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따로 만났습니다. 스무 명 가까운 고3 친구들이 공부하는 것을 잠시 두고 수련회에 참석한 모습이 아주 기특했습니다. 대견했습니다. 대학 입시가 며칠 남지 않았지만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맡길 줄 아는 복된 자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더 많은 고3 친구들이 온다는 소리에 기쁜 마음으로 이들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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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 로마서 강해 10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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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려움의 힘은 큽니다.한두 달 전만 해도 메르스, 중동호흡기 증후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했습니까? 아니 노심초사를 넘어 사람을 대하기조차 두려워했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사회적 심리상태가 우리 모두를 위협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불리던 강남 삼성병원이 질병의 발원지였으며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를 발생시킨 곳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두렵게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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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 로마서 강해 1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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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기독교 신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 심지어 인터넷 댓글 상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난무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비판하는 이들은 스스로 안티크리스천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현상적으로 나타난 기독교의 모습,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습을 비판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독교의 본질까지 비판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그 질문 안에는 우리도 한때 가졌던 비판의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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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피의 화목제물 - 로마서 강해 1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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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처칠의 연설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의 전시내각을 맡은 사람은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었습니다. 독일의 나치 정권과 싸워 영국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5년 3개월 동안 나라를 위해 정열과 충성을 바친 인물입니다. 그는 1940년 5월 13일 영국 하원에서 수상과 국방상의 중책을 맡으면서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 밖에 없다”는 유명한 연설을 남깁니다. 이어 “여러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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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이유를 지닌 사람들 - 로마서 강해 1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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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기 사랑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시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시인 이정하가 쓴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는 시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먼저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져 보라.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먼저 자신과 함께 해보라.근사한 음악을 골라 줄 사람이 필요하면스스로 안내 책을 읽고 음악을 골라 보라.혼자 영화를 보고 자신과 함께 즐겨라.자신에게 도취되라.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없다면다른 누구와 함께 있어도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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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 로마서 강해 1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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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공자는 신뢰를 첫 번째 덕목으로 두었습니다.공자의 논어(论语) 안연(颜渊) 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제자 자공이 공자에게 정치하는 방법을 묻습니다.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공자가 대답합니다. “먹을 것을 풍족하게 하고 군비를 충실히 하며 백성으로 하여금 위정자를 믿게 하는 것이다.” 첫째가 식량, 둘째가 군대, 셋째가 백성들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자공이 다시 질문을 합니다. “만약 부득이하여 이 세 가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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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 로마서 강해 1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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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도처에 고난이 있습니다.오늘 설교 제목인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는, 바울이 로마서 5장에서 쓴 말씀을 그대로 따온 것입니다. 설교란 목사에게 생명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설교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고 또한 설교자의 생각과 성품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교 한 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깊은 묵상과 고뇌의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설교자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그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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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아담 - 로마서 강해 1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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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오늘은 로마서 마지막부분입니다. 로마서 열 여섯번의 강해를 일단 여기서 멈추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계속 할 것입니다.로마서는 1장에서 16장까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 8장, 9장에서 11장, 그다음에 12장에서 16장까지입니다.1장에서 8장의 중요한 말씀이 들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로마서 전체를 꿰뚫고 있는 그 중심 주제가 나오는 부분이 오늘 로마서 5장 12절에서 21절, 아담과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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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 로마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 달의 설교자
18-12-04
1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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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4
[그 말씀]로마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 달의 설교자. 김지철.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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