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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진리가 무엇이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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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12-12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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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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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자녀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한 달 전에 저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제 며느리가 예쁜 손녀를 낳았는데 제 아들이 어렸을 때랑 너무나 꼭 닮아서 아주 신기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기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여러 생각이 제 마음에 교차 되었습니다. 옛날에 첫아이를 가졌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 가득했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울까, 어떻게 건강하고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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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이기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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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는 뜻입니다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시청하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그림 하나를 보아도, 그리고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아도 주인공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늘 여유와 넉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하거나 모든 것을 상실하여도 주인공은 그것을 이겨낼 도전정신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굳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쉽게 그를 알아봅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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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무엇이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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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의 나됨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본회퍼(Dietrich Bonhoeffer)라는 독일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20세기 악의 상징이며 독재자였던 히틀러에게 대항했던 인물입니다. 전쟁에 몰두하고 있었던 나치정권하에서 평화를 외쳤던 인물입니다. 국민을 전쟁의 참혹함으로 몰고 갔던 위기 속에서 분연히 일어났던 용기 있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현실에 적용되고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에 가담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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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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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실로암 안과병원의 원장이신 김선태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10살 때 6.25 전쟁을 맞았습니다. 부모님은 전쟁 중에 폭격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폭발물에 의해 두 눈을 실명하였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소년거지가 되어 쓰라린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친척으로부터 받았던 구박을 이렇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이 세상에 앞 못 보는 사람은 살 필요가 없다. 소는 눈이 있어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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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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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랑을 고백할 줄 아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간증이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자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대화하고 소통하길 원하십니다. 인격적인 만남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와 사랑도 깊어져 갑니다. 이것이 만남의 축복입니다. 그렇기에 그 만남을 고백하는 간증이 소중하고 복된 것입니다.자녀를 키울 때, 어떤 아들과 딸이 마음에 듭니까? 부모가 사랑과 온 정성을 쏟아 키웠는데, 아무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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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찾느냐? - 예수님의 질문 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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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질문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교육의 방법은 비슷합니다. 바로 질의응답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질문을 퍼부으며 대화하는 산파술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공자도 계몽적인 질문 교육법을 통해서 제자들을 양육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교육법은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스스로 얼마나 무지한지, 얼마나 어리석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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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규정하는가? - 로마서 강해 8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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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성장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삼 주 전에 외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기를 보며 ‘생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과 감사가 가슴 가득 차올랐습니다. 그런데 금세 걱정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랄까? 바르고 지혜롭게 자라날까?’ 순간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누가복음 2장 52절의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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