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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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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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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당당한 그리스도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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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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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에서 빛으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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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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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 같은 사람
18-12-12
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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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다윗은 자신을 높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 안에는 두 가지 종류의 자아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춥고 시렸던 기억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초라하게 느끼는 어두운 자화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스스로 보기에도 기특하고 대견하여 따뜻하게 다가오는 밝은 자화상입니다. 다윗은 어두운 자화상에서 밝은 자화상으로 변화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변화 받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자화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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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주 안에서 빛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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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조금 더 빛을!독일의 문호였던 괴테가 마지막 죽기 전에 유언처럼 했던 말이 있습니다. “조금 더 빛을!” 누워있는 자리가 너무 어두워서 태양빛을 더 보고 싶다는 말도 되고, 그의 마음속에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빛을 그리워하면서 철학적인 언어로 토해낸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의 갈급함이 육체의 갈급함으로 나타나고 육체의 갈급함 또한 영혼의 갈급함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괴테가 쓴 파우스트를 보면 악마를 가장한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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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내 길의 빛”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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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성경 읽기가 익숙합니까?지난 주일 ‘교회, 말씀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육체의 근육을 키워야 하는 것처럼 마음과 영의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과 영혼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음과 영혼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은 성경 읽기입니다.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 영혼이 튼튼해집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나도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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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영, 빛의 영? - 성령과 악령 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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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금이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청년들과 대화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금 천천히 믿으면 안 될까요? 젊어서 하고 싶은 것 좀 즐기다가 느지막이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될까요?” 예수님을 믿는 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하게 됩니다. “제게 순결을 주옵소서. 절제도 주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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