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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미혹의 영, 진리의 영? - 성령과 악령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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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우리 인생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일에 하나님께 먼저 예배드리는 것이 내 삶의 우선적 가치지!’라고 생각하며, 결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현재 내 모습 또한 나의 순간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만들어낸 열매입니다. 선택과 결정, 그 총합이 현재 나의 모습입니다. 물론 부모님을 우리가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 많은 부분들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 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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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의 영, 살림의 영? - 성령과 악령 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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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세상입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죽임의 영, 살림의 영’입니다. 이는 성령과 악령에 관한 네 번째 말씀입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뉴스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합니다. 인간 생명을 경시하는 사건‧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죽음의 문화에 포위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6월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번 한 달만 해도 충격적인 사건이 여러 차례 보도되었습니다.아파트 외벽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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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영, 하나됨의 영? - 성령과 악령 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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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입니다.‘사람’이란 단어는 ‘살다’라는 동사와 ‘앎’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존재가 사람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이라는 단어도 사용합니다. 한자어 ‘인간(人間)’에서 ‘사람 인(人)’자는 둘이 기대 있는 모양입니다. 즉 서로 기대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인간 공동체요, 인간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홀로 있는 모습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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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영, 깨달음의 영? - 성령과 악령 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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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신‧구약 성경필사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18개 지구의 성도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중‧고등부 학생들도 신약성경을 우리말과 영어로 필사했습니다. 대학부와 청년부, 청년플러스도 동참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성경필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치를 성취하신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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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영, 빛의 영? - 성령과 악령 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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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금이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청년들과 대화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금 천천히 믿으면 안 될까요? 젊어서 하고 싶은 것 좀 즐기다가 느지막이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될까요?” 예수님을 믿는 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도도 하게 됩니다. “제게 순결을 주옵소서. 절제도 주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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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영, 평안의 영? - 성령과 악령 7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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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현대인들의 불안 장애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현대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진료 받은 사람의 수가 2014년에 9만8천 명이었는데, 2년 후인 2016년에는 12만7천 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8.4%, 40대가 25.4%, 50대가 21.7% 등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전체 공황장애 비율 가운데서도 65.5%를 차지합니다. 또한 가끔씩이라도 공황장애 증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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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영, 창조의 영? - 성령과 악령 8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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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샬롬입니다.오늘은 ‘혼돈의 영, 창조의 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믿게 되었을 때, 제가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란 사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시 제 안에 혼돈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젊음으로 충만한 것 같은데, 내가 옳다고 생각한 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생각 따로 삶 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내가 판단한 대로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패배자가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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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의 영, 수용의 영? - 성령과 악령 9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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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인생 수업』을 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라는 의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운동을 불러일으킨 분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마라.” 삶을 여행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덧붙입니다.“난 당신이 자신의 삶과 사랑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이야. 사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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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영, 해방의 영? - 성령과 악령 10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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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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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영, 충성의 영? - 성령과 악령 11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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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오늘 말씀의 제목은 ‘배반의 영, 충성의 영?’입니다. 배반과 충성은 민감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반과 충성의 현상을 자주 목격하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제자들로부터 배반과 충성을 직접 경험하셨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에 충성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 본문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붙잡히기 전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당시 민중들은 예수님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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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 - 성령과 악령 1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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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과 종교 지도자들이 정결법 논쟁을 벌입니다.오늘 말씀 제목은 ‘더러움의 영, 거룩함의 영?’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행동은 당대 모든 사람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자기 잣대를 가지고 예수님을 비판하며 정죄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는 더욱 큰 충격이었습니다. ‘바리새’는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그들은 아주 높은 종교적 자의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율법에 따라 모든 것을 준행했다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민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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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의 영, 섬김의 영? - 성령과 악령 13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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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습니다.요즘 ‘갑질’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상대적으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사람을 갑, 열위에 있는 사람을 을이라 칭합니다. 이 권리 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갑이 자행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해 갑질이라고 합니다. 이는 힘 있는 자들이 소위 힘없는 자들에게 행하는 잘못된 행태를 꼬집는 표현이기도 합니다.지난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갑질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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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의 영, 지혜의 영? - 성령과 악령 1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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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한국 교육에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때입니다.어제 우리 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여러 교육 담당 지도자들을 초정해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교회 앞마당에 ‘교회학교 박람회’를 개최 중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어떻게 보고 배우며 양육 받고 있는지, 어떻게 말씀을 듣고 실천하고 있는지를 직접 보면서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며칠 전 조선일보 인터뷰에 이스라엘의 영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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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영, 겸손의 영? - 성령과 악령 15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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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지도자의 행보가 공동체의 건강을 좌우합니다.조선시대에 인재등용문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치권력에 접근하는 등용문은 과거제도였습니다. 과거시험으로 최종 33인의 인재가 선출됩니다. 그들은 다시 왕 앞에 나가 최종 시험을 치르는데, 그 최종 시험을 ‘책문’이라 일컬었습니다. 조선 1611년 광해군 3년, 별시문과 책문의 질문이 다음과 같습니다.“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리는 요령은 당시 긴급한 일을 잘 파악하는 데 있다. 만약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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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영, 기쁨의 영? - 성령과 악령 16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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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슬픔의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인간에게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특별히 ‘애(哀)’라는 슬픔의 감정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물론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픔이란 인간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때로는 내면 깊숙한 곳에 들어 있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께도 이런 감정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전능성’보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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