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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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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큰 자의 자리에 어린 아이를 세우셨습니다.‘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어린이날을 제정한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예찬’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어린이는 복되다. 이때까지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복을 준다고 믿어왔다. 그 복을 많이 가져온 이가 어린이다. 그래 그 한없이 많이 가지고 온 복을 우리에게도 나누어준다. 어린이는 순 복덩어리다.그의 말처럼 우리도 어린이를 보면서 하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과 큰 기쁨을 느낍니다. 아기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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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하나님 사랑의 선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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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녀를 키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5월은 가정의 달이며, 특별히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드신 첫 번째 공동체입니다. 제 가정을 생각해 봐도 아내와 만난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이듬해에 아버지가 된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첫 아이를 낳은 해가 1978년으로, 제 나이 서른 살 때였습니다. 가정의 축복을 경험하면서 마음에 큰 감사가 일었습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 인생을 헛되이 산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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