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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참된 쉼은 예배로부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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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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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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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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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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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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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예배인가? 참된 예배인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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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왕 앞에 선다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동안 국정감사를 잘한 국회의원들 몇 명에게 격려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받은 국회의원들은 정말 대통령이 나에게 보낸 것인지 의아해했습니다. 한 비서관은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 줄 알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들려왔던 대답은 “나 대통령이오.” 였습니다. 이 비서관이 놀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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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성탄예배 - 예수, 기쁨의 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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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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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해 첫 예배 - 예수님을 바라보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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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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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하는 기쁨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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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올해 1월 5일자 The Wall Street Journal에 유럽 교회의 현실에 대한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유럽에 텅 빈 교회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도발적인 제호로, 상당수의 유럽의 교회당들이 술집, 체육관, 상가, 놀이시설 등 세속적인 용도로 전용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네덜란드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전체 1600개 중 2/3의 가톨릭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개신교교회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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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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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소망교회가 서른여덟 살이 되었습니다.오늘은 소망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서른여덟 살. 사람으로 생각하면 성숙하되 아직 중년으로 넘어가지는 않은, 열정과 헌신을 마음껏 쏟아부을 수 있는 청년의 나이입니다. 기념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는 여전히 이 청년성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제가 소망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한 첫 번째 설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하나님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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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예배 - 우리 인간과 똑같이 되신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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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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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예배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신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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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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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성탄예배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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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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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감사 예배 - 사랑, 새로 시작하는 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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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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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사랑의 파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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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분노를 쌓아둘 때 삶이 혼돈에 빠집니다.올해 들어 창세기 말씀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관점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창조사를 전했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이었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심은 그 인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겠다는 선언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이 타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 본문은 첫 인간 아담과 하와가 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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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사랑의 언약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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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무지개는 하나님의 언약의 증거입니다.최근 무지개를 본 적 있으십니까? 서울에 살다보면 빌딩에 가려 비가 온 후에도 무지개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 색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떠오른 무지개를 보면 참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을 보시면, 쌍 무지개가 보입니다. 또 들판에 멋지게 등장한 무지개도 있습니다. 무지개를 보면 왠지 따뜻하고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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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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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주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지난해 소망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시 새롭게, 다시 거룩하게”라는 표어를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도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우리가 새롭고 거룩하게 되는 비결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회개’이며,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두 키워드를 기억하며 지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창립 41주년 주일을 맞이합니다. 이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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