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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예수님이 축복하신 어린이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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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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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이신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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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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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 배우라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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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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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종교개혁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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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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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거룩한 분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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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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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이신 예수 그리스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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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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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향한 예수님의 탄식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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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사셨습니다.우리는 촛불집회가 지속되는 것을 보면서 마음으로 아파하며 하나님 앞에 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나라의 정치.사회적인 문제에 어떻게 참여해야할 것인가? 이것은 늘 우리에게 어렵게 부딪쳐오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사셨던 당시 정치.경제.사회적인 파고가 심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우리는 되묻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양식을 정치적이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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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긍휼하심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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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독재자들은 잔인하고 긍휼이 없습니다.20세기의 독재자로 히틀러와 스탈린이 있습니다. 그들은 20세기를 피와 어둠으로 물들인 사람들이었습니다. 히틀러는 국가사회주의와 민족주의를 내세워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이 전쟁으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상처로 괴로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구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주의로 시민들을 억압했고 가차 없이 숙청했습니다.이들의 공통점은 잔인함과 변덕스러움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긍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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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에게 누구신가?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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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여론 조사를 지시하셨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지도가 상승곡선에 들어간 것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대통령으로서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국정 수행을 잘 감당하기를 모든 성도님들이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아픔을 가슴으로 감싸면서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주는 지도자로 더욱 더 존경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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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침묵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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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스가랴 9장은 너희의 왕이 겸손하여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고 기록합니다. 그래서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스가랴 9장에 예언된 메시아로 여기고 기뻐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와서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요한복음에 의하면 사람들이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요한복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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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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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상처 입은 만큼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줄 수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쉬아 벤 레비라는 랍비가 시메론 벤 요하이 랍비의 동굴 앞에 서있는 예언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그가 엘리야에게 질문합니다. “메시야가 언제 오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가서 그분에게 직접 물어 보십시오.” 랍비가 깜짝 놀라서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성문에 앉아계십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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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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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을 처음 믿었던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올해 1월 한 달을 병상에 누워있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해본 것이었습니다. 조용히 기도하면서 다시 한 번 나 자신과 섬기는 교회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들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내가 주님으로 고백하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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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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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오늘날 기독교는 위기 속에 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았습니다. “기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교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긍정적인 대답도 있었지만 몇몇 부정적인 대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3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로 기독교인은 마치 타이타닉 호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곧 침몰할 예정임에도 아직 위기적 사항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잔치를 벌이고 있는 배와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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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장 뛰어난 이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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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성공주의의 시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만 성공에 골몰하고 있는 시대, 성공에 집착하고 있는 시대, 성공주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시대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이 연속해서 자살하고 교수까지도 자살한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입학하기 어렵고 모두가 부럽다고 여기는 대학교, 최고의 지성과 학문을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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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에바다’!
18-12-12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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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대화가 단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어둡고 부정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점점 사나워지고 거칠어진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말이 잘 안통하고 소통이 부재하고 대화의 단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앉아서 대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가 막혀 있습니다. 근로자와 기업 간에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칩니다. 국민들과 정치가의 소통도 시원치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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