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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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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열왕기상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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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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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산다는 것은 전쟁의 연속입니다.손녀딸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면서 할아버지인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두세 주 전부터 탁자를 짚고 일어서면서, 손녀는 제게 걷는다는 의미를 일깨워주었습니다.하나님께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사람을 걷게 하신 것은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혼자서 일어서려고 합니다. 동물들은 땅으로 향하여 머리를 내리고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고, 땅을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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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장 뛰어난 이름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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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성공주의의 시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만 성공에 골몰하고 있는 시대, 성공에 집착하고 있는 시대, 성공주의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시대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이 연속해서 자살하고 교수까지도 자살한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입학하기 어렵고 모두가 부럽다고 여기는 대학교, 최고의 지성과 학문을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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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에바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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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대화가 단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어둡고 부정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점점 사나워지고 거칠어진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말이 잘 안통하고 소통이 부재하고 대화의 단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앉아서 대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가 막혀 있습니다. 근로자와 기업 간에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칩니다. 국민들과 정치가의 소통도 시원치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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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무엇이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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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의 나됨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본회퍼(Dietrich Bonhoeffer)라는 독일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20세기 악의 상징이며 독재자였던 히틀러에게 대항했던 인물입니다. 전쟁에 몰두하고 있었던 나치정권하에서 평화를 외쳤던 인물입니다. 국민을 전쟁의 참혹함으로 몰고 갔던 위기 속에서 분연히 일어났던 용기 있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현실에 적용되고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에 가담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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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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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어머니’라는 단어에는 참 많은 감정이 담겨있습니다.마음 속으로 ‘아버지, 어머니..’ 하고 대뇌이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아버지, 고맙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당신이 제 부모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받은 것이 많아서 제게는 모든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 하고 감사의 고백이 나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아버지, 어머니’라는 이름만 불러도 화가 치밀지도 모릅니다. 미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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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3)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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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출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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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인 : 사랑때문에 - 예수님의 제자들 14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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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진정한 사랑을 해 보셨습니까?여러분은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진정한 사랑을 해 본 적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연애하는 사람들이 사랑을 고백할 때, 그들이 서로를 향해 하는 두 가지 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당신은 내 것이야’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입니다.‘당신은 내 것이야’라는 말은 상대방을 철저하게 내 소유로 만들고 싶다는 희망입니다. 내가 당신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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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모독을 받는도다” - 로마서 강해 7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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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재능보다 사랑이 더 큰 가치입니다.재능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지식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입니까? 성도님들은 어린 시절 재능이 많다, 총명하다 이런 말을 들으며 자라났습니까? 나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옛말에 ‘재승덕박(才勝德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은 많은데 덕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성품과 인품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을 품고 있는 말입니다. 또 ‘부재승덕(不才勝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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