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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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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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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18-12-12
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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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서, 특별히 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날입니다. 얼마 전에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서 46명의 젊은 국군 장병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모윤숙 시인이 쓴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이 시는 그가 6.25 전쟁 중 산골짝에서 죽어 쓰러져있는 한 국군의 시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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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18-12-12
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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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내가 상처 입은 만큼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줄 수 있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쉬아 벤 레비라는 랍비가 시메론 벤 요하이 랍비의 동굴 앞에 서있는 예언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그가 엘리야에게 질문합니다. “메시야가 언제 오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가서 그분에게 직접 물어 보십시오.” 랍비가 깜짝 놀라서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그분이 어디에 계십니까?” 엘리야가 대답합니다. “성문에 앉아계십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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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사랑의 파산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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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분노를 쌓아둘 때 삶이 혼돈에 빠집니다.올해 들어 창세기 말씀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관점에서 그동안 하나님의 창조사를 전했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작이었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심은 그 인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겠다는 선언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이 타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인간의 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 본문은 첫 인간 아담과 하와가 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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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참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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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빛과소금]참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김지철.199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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