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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게으름은 죄악이다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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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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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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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인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3 ‘분노’ -
18-12-12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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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요나는 차라리 죽기를 원했습니다.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멘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멘탈이 붕괴됐다는 표현의 줄임말로,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안에는 어이없고 정말 화가 난다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요나라는 인물에게도 바로 이 멘붕의 상태가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받아들이기가 싫었습니다. 감히 하나님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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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와 근면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4 ‘나태’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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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우리는 자주 부지런함과 게으름 사이에서 갈등합니다.한 포탈회사가 최근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시간을 잘 관리하는가?’ 하는 물음에는 5명 중 2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의 비결에 대해서는 52.3%가 ‘알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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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자족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5 ‘탐욕’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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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큰돈을 가진 한 부자가 있습니다.그림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네덜란드의 화가인 램브란트가 1627년에 그린 것으로 오늘 본문 내용인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배경으로 한 그림입니다. 놀랍게도 그가 이 그림을 그릴 때, 그의 나이는 21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상상력으로 이 같은 그림을 그려냈습니다.그의 그림은 빛과 어둠을 대비시켜 강조점을 환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 부자가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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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과 절제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6 ‘탐식’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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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먹는 것을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우리 교회 목사님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음식과 먹지 않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의외로 보신탕을 먹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교역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는데, 그 중에는 어릴 적에 본 개를 잡는 모습이 너무 잔인해서 보신탕이 혐오 음식이 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보신탕 이야기를 하니 제 아들과 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삼십년 전의 일입니다. 어느 날 보신탕을 먹고 집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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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과 정결의 경계선에서 - 7대 죄악 7 ‘정욕’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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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충격적인 사건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가와 그의 자녀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오빠가 이복동생과 근친상간한 것입니다. 그것도 강제적인 겁탈로 말입니다.남녀 간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정말 사랑일까, 아니면 육체적인 욕정에 불과한 것일까?’하고 묻곤 합니다. 젊은 청년들이 서로의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에 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닙니까?한자어 ‘좋아할 호(好)’를 보아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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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마당] 망각은 죄악이다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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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4
[성서마당]망각은 죄악이다. 김지철.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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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사상] 게으름은 죄악이다
18-12-03
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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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3
[ 기독교사상]게으름은죄악이다. 김지철.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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