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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 자랑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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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를 보면 어린 왕자는 자신이 키운 장미 한 송이를 아주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원에 갔더니 자신이 키운 장미와 똑같은 꽃이 5000송이도 넘게 피어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린왕자는 그것을 보고 실망하여 풀밭 위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때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다가와서 말합니다.“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이 말은 어린 왕자의 마음속에 새로운 것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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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을 증거하는 교회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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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남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내어놓을 때 우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한 통의 편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우리 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 단기선교 마지막 날 밤에 자신들이 겪었던 여러 가지 느낌과 생각들을 글로 써서 하나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 중에 한두 편의 편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고 1학년생의 글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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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을 자랑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4-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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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들이 있었습니다.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아펜젤러(H. G. Appenzeller)와 미국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H. G. Underwood)가 한국에 온 것은 1885년입니다. 가난했던 이 나라, 세계열강 속에서 풍전등화와도 같았던 이 나라에 하나님이 주신 복음과 사랑을 들고 온 것입니다. 그때 아펜젤러는 27살, 언더우드는 26살이었습니다. 그들은 조선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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