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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회개하지 않는 자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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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아디라의 상반된 두 여인 루디아와 이세벨 두아디라는 1세기 중엽 염색공업이 발전된 공업과 상업의 도시였습니다. 돈과 시간과 여유가 많이 생기면서 이곳은 자유분방한 도시가 됨과 동시에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그에 따르는 성적인 음행이 이곳저곳에서 성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두아디라에는 두 여성이 아주 유명합니다. 한 여성은 긍정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한 여인이고, 또 한 여성은 부정적인 인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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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회개와 참된 회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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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보는 눈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바라봅니다.사람은 각자 보는 눈이 다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시각의 차이가 있어서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 때문에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인간의 창의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활동은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다 동일하다면 인간 사회의 다원화된 모습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창조성을 주시면서도 사물을 다르게 보는 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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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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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연재해와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마치 지구가 깊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진과 해일, 홍수, 자연재해가 곳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지진으로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티 때보다 1000배의 강도가 넘는 강진이 칠레에서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대만에서도 지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쓰촨성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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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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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예수님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예수님은 서른 살이 된 청년 때에 공식적으로 첫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 메시지는 두 가지 명령어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하나는 ‘회개하라’이고 다른 하나는 ‘복음을 믿으라’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천 년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졌고, 오늘날에도 우리가 다시 깨닫고 확인하는 말씀입니다. 왜입니까? ‘삶의 변화’, ‘역사의 변혁’이라는 자기 혁신적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옛 시대는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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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회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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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나에게 맞춰진 시선이 타인을 향하는 것이 성숙입니다.어제 매스컴마다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은 브렉시트(Brexit)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선언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큰 충격에 빠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투표 결과 52%가 탈퇴를 찬성한 것은 지금 영국이 당면하고 있는 경제, 정치, 사회, 문화적인 이유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그 내면에는 민족주의, 국가주의가 깃든 ‘자국민 우선주의’가 깔려 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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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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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자신을 점검하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요나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고 명확했습니다. 우리말 다섯 어절로 표현된 그의 메시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요나 3:4)”는 히브리어로도 다섯 어절로 표현됩니다. 이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요나는 하루 동안 선포했습니다.요나는 이 말을 하루 동안 몇 번 외쳤을까요? 제가 그가 전한 메시지를 읽어 보니 빠르면 5초, 천천히 읽으면 10∼15초 정도 걸렸습니다. 1분에 한 번씩 외쳤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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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리더십, 사울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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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울은 처음 사랑을 잃었습니다.금주 화요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또 수요일에는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도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어떤 지도자가 공동체에 서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역사와 운명이 바뀌기 때문입니다.지난 주일에는 ‘온유함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모세의 리더십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나쁜 리더십’의 모델인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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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4), 지금 회개하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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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두아디라 교회에는 두 여성이 있었습니다.오늘은 계시록에 나오는 네 번째 교회인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1세기 중엽 두아디라는 염색업이 발전한 산업도시였습니다. 현재의 터키 지역입니다. 돈과 물질의 여유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물질적 욕망과 더불어 육체적인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수많은 영적 우상숭배가 성행했습니다. 더욱이 이런 현상들이 신앙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두아디라를 생각하면, 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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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성경주제 6 : 회개-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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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마지막을 생각하지 않으면 함부로 살게 됩니다.우리나라 초, 중, 고교생 이만천명을 대상으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 연구센터가 지난 6월부터 ‘2013년 청소년 정직지수’를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정직지수가 작년보다 낮아졌다는 슬픈 소식이었습니다.특별히 두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학년과 학력이 높아질수록, 또 사회생활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정직지수가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은 84점, 중학생은 72점, 고등학생은 68점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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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없는 후회 : 가룟유다 - 예수님의 제자들 2 -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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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2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하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선택하셨습니까?첫째, 기다림의 영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자기 삶에 대한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결단하며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생각은 있어도 결단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지금까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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